2006년 한해도 어느덧 3개월 남은 10월의 풍성함이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화목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창,진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걸어온 속편한내과 원장님이하 임직원들은
이번 추석도 고향으로 가시는 발걸음이 가벼울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창 속편한내과 원장님이하 임직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