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부터
연세대 의대출신으로 서울 아산병원에서 내과 수련후 소화기내과 전임의를 마치시고
천안 예일병원 내과과장 이시던 박영환 원장님이 합류하십니다.
이미 성공적인 의사활동을 하고 계셨는데
속편한 내과에 함께 하시고저 합류하십니다.
그동안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 환자들에게 정말 죄송하기만 했습니다.
이제는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